[포토]미국 레드락 캐니언에서 펼쳐니는 머슬마니아 김시아 섹시미

입력 2018-01-03 11:00


2017년 머슬마니아를 빛낸 김시아가 남성지 MAXIM(맥심) 한국판 2018년 1월호를 장식했다.

'필라테스-시아 스튜디오'의 원장 겸 강사로 활약 중인 김시아는, 2017년 9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 모델 톨 2위와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후 11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골든너켓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으며, 대회가 끝난 후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레드락 캐년(REDROCK CANYON)과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MAXIM 화보를 촬영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해당 화보 피트니스 의상은 hpe(이노클로즈)와 함께 했으며, 니콘 D850으로 촬영됐다.

한편, 맥심(MAXIM) 1월호에는 치어리더 안지현과 볼걸 겸 배우 함민지, 만화가 주호민, BJ 감스트 등 다양한 인물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겨있으며, 미스맥심 김소희, 강선혜, 이수미, 최슬기가 등장한 MAXIM×ASUS 달력이 별책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