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 장나라 "20살 연기 죄송…동안 비결은 '화장'"

입력 2017-12-31 23:06


배우 장나라가 동안 비결을 밝히며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31일에는 서울시 여의도구 여의도 KBS홀에서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의 진행으로 '2017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일일 리포터로 나선 허경환은 장나라에게 "20살 캐릭터로 변신했다"고 인사를 건넸고 장나라는 "죄송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나라는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 "화장이다"라고 답했다.

또 '고백부부'에서 함께 호흡한 장기용 손호준 중 실제 이상형을 꼽아달란 질문엔 두 사람 모두 선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