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 베란다서 이불 털던 '50대 추락사'

입력 2017-12-30 15:13
지난 29일 오후 8시 5분 부산의 한 아파트 11층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던 A(55)씨가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거실에서 A씨 비명을 들은 아내 B(56·여)씨가 화단에 추락한 A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베란다에 36㎝ 높이 받침대를 놓고 이불을 털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