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겸 배우 이주빈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김민석과 이주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주빈은 블락비의 ‘Yesterday’ 뮤직비디오 등으로 주목 받은 신인 배우다. 최근 영화 ‘조선농민사전’에 주연 배우로 촬영에 참여하기도.
이주빈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계향 역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김민석과 이주빈의 열애를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등 5개월째 사랑을 키워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