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혼혈모델’ 한현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현민은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이 이중 국적이 아닌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현민의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이다. 하지만 혼혈인 경우, 보통 이중국적을 가지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현민은 “엄마가 귀찮아서 아버지 나라 출생신고는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현민은 “일부에서 어머니가 영국계 한국인이라고 하는데 아니다”라며 “순수 한국문이다. 청주 한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한현민은 지난 3월 서울패션위크 한상혁 디자이너 쇼를 통해 정식 데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명에 뽑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