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마니아’ 권선국 “여름에 에어컨·창문 안돼” 왜?

입력 2017-12-27 09:27


‘녹색지대’ 권선국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차 사랑이 새삼 화제다.

권선국은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같은 멤버였던 곽창선과 함께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유희열은 녹색지대에게 “차를 같이 타고 다닐 때 티격태격했냐”고 질문했고 이에 권선국은 “차를 따로 타고 다녔다”고 답했다.

곽창선은 “권선국은 차 마니아였다. 병적으로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창문도 못 내리게 했다. 바람소리에 차체가 틀어진다고 했다. 한여름에는 차 힘 딸린다고 에어컨도 못 틀게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권선국은 “당시 거의 반나절을 차에서 생활했다. 차도 심장이 달린 것과 똑같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