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가하는 1인가구 2, 5호선 더블역세권 "문래 투웨니퍼스트" 아파텔, 오피스텔 인기

입력 2017-12-26 13:19


최근 가족 규모가 줄면서 '나홀로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520만가구로 집계됐다. 이러한 추세라면 2035년 1인 가구는 763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6.6%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34.9%, 20대 34.1%, 50대 33.7%, 40대 32.7% 순이었다. 20~30대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 1인 가구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 단독인구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 도심지역인 문래동에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 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인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을 신축분양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본사를 둔 ㈜대명이십일은 오피스텔 브랜드 '투웨니퍼스트'를 상표등록 하고 서울 아파텔(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이끌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아파텔의 선두주자인 종합건설사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교통환경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거밀집지역에 따른 교육학군, 쇼핑, 편의시설,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있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