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켓걸스 하빈-민채, 각선미 VS 꿀벅지 대결... 제 선택은...

입력 2017-12-27 13:08


그룹 포켓걸스의 하빈과 민채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년 '빵빵'으로 데뷔한 포켓걸즈는 연지, 민채, 채아, 하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3일 2년 만에 신곡 '쓸애기(Oppa is trash)' 싱글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쓸애기'는 영문으로 '오빠는 쓰레기'란 뜻으로, 단순히 인간성이 '쓰레기'라는 의미보다 '쓰고 싶은 이야기', '쓸 물건'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신조어라고 소속사 측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