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원민지)가 22일 불거진 '만수르가(家) 청혼설'에 대해 “모른다”고 일축했다.
아랍에미레이트(UAE) 왕세제(왕위 계승자인 국왕의 동생)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과 관련, 이날 온종일 온라인을 달군 가수 안다는 SNS에 “모른다”고 적힌 사진을 올려 심경을 대변했다.
안다는 청혼설과 관련한 어떠한 멘트도 언급하지 않은 채 ‘모른다’는 짧은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뜬금없는 청혼설에 대한 황당한 마음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가 돌아간 자예드 만수르가 가수 안다에게 청혼하기 위해 온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자예드 만수르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석유재벌 만수르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 매체는 UAE 대사관 측에 방한 목적을 확인하자 “(한국 가수) 안다에게 물어봐라”고 말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안다 만수르 아들 (사진=안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