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법인전담 자산관리 'PIB 파트너' 도입

입력 2017-12-19 09:40


KB국민은행은 19일 기업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고를 위해 법인전담 자산관리 전문가인 'PIB 파트너'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PIB 파트너는 은행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맡아 대기업금융센터와 협업을 통해 IB시장 관련 법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인자산관리는 중소기업의 자산관리 수요 증가와 함께 투자자금 단위가 크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국민은행은 법인의 다양한 요구를 맞추기 위해'PIB 파트너'와 'PB센터 전담RM'제도를 신설하고, 기업금융과 WM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금융권 최초의 PB-RM 협업체계를 만들고, 그룹차원의 '유니버설뱅킹(Universial Banking)'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