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보험이 고객 편의를 위한 '지점 방문없이 편리한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보험 디지털화에 나섰습니다.
'보험계약관리 서비스'는 현대라이프 홈페이지(www.hyundailife.com)와 고객센터(1577-3311), 모바일을 통해 보험계약 조회, 보험금 청구와 보험계약 대출서비스 등 대부분의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업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며 계약사항 관리까지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특히 보험금 청구 금액 100만원 이하의 사고보험금 신청은 현대라이프 홈페이지와 팩스, 모바일을 통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손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개편됐으며, 계약내용 조회와 보험계약대출 신청, 상환 등은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라이프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화면구성도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업무별 신청절차와 서식, 이용사례를 나열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모바일을 활용한 보험금 청구 간편화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계약관리, 계약대출과 중도인출, 상환 등 보험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라이프가 제공한 Advertoria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