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발행어음 인가심사 보류"

입력 2017-12-15 09:07
미래에셋대우는 15일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심사가 보류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7월 금융당국에 신청한 발행어음 사업 인가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서면 자료 요청 등 조사 진행으로 인가심사가 보류될 것임을 금융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