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온열기 옆에 수건 놔뒀다가 불…긴급대피

입력 2017-12-13 16:35
13일 오전 11시 6분께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약 5분 만에 꺼졌으나 내부 26㎡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원룸 안에는 이모(35)씨 등 3명이 머물고 있었는데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 건물 밖으로 몸을 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주변에 수건이 놓여있었던 전기온열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