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이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신규 럭셔리 호텔’ 1위를 수상했습니다. 2위는 파크 하얏트 방콕, 3위는 콘래드 보라보라 누이 리조트가 올랐습니다.
롯데호텔서울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 6년 연속 1위로 선정되었고 ‘최고의 MICE 호텔 1위’에도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트래블러 자문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호텔'로도 선정됐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글로벌 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 약 11만부를 발행하는 여행 전문 잡지입니다.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호텔과 항공사, 공항, 여행지, 렌터카 등 여행 관련 분야 중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입니다.
롯데호텔은 ‘아시아 톱3 브랜드 호텔’이라는 비전 아래 현재 국내 토종 브랜드로서는 최다인 25개(국내 17개, 해외 8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입니다. 올해 시그니엘서울, 롯데리조트속초, 롯데호텔양곤, 롯데호텔상트페테르부르크를 성공적으로 오픈한 롯데호텔은 12월에도 롯데아라이리조트, L7강남 등 국내외 다양한 체인을 오픈해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한단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