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뉴 레이'와 이전 모델
기아자동차가 경차 '레이'의 내년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더 뉴 레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이번 차량은 '카파 1.0 MPI' 엔진에, 토크와 출력은 이전과 같으며 연비는 13km/ℓ로, 2.4% 향상됐습니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전조등과 후미등 등 차량 외부 디자인이 새로 바뀌었고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 공간이 1,324ℓ에서 1,447ℓ로, 소형 SUV 만큼 넓은 게 특징입니다.
크게 '가솔린'과 '밴' 두 개 모델로 나뉘는 '더 뉴 레이'의 가격은 1,210만 원에서 1,570만 원 사이로 책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