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러블리 스타 5

입력 2017-12-12 05:36


사랑스러운 매력이 대세인 요즘, 러블리한 매력으로 여덕, 남덕을 양산하는 러블리 스타가 있다. 이들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이성경



2008년 슈퍼모델로 데뷔한 후 2014년 배우로도 데뷔한 이성경. 175cm의 큰 키와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가 됐다.그녀의 러블리한 매력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폭발했다. 평소보다 살이 올라 귀여운 매력까지 더해져 러블리 지수가 늘어났다.

#김슬기



'SNL 코리아'에서 '국민 욕동생'으로 불리던 그녀가 '국민 러블리'가 되어 돌아왔습다. 작은 체구와 깜찍한 외모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김슬기. 사실 욕하는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로맨틱코미디에 출연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뭇 남성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혜리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애교의 아이콘이 된 걸스데이 혜리. 유쾌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덕선이로 러블리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박보영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귀여운 박보영. 자그마한 체구에 때로는 앙큼하고, 때로는 순수한 매력으로 러블리 대표 스타로 꼽힌다. '뽀블리'라는 별명을 가진 박보영은 촬영장에서도 애교 넘치는 성격과 밝은 모습으로 '인간 비타민'으로 통한다고 한다.

#정유미



'러블리'의 끝판왕 정유미다.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사랑스러움이 익히 알려졌다. 로맨틱 드라마를 통해 러블리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윰블리'로 통했다고. tvN '윤식당'을 통해 그녀의 매력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렸다. 덕분에 남성팬뿐만 아니라 여성팬들도 인정하는 러블리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