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섹시백' 이한별, 숨막히는 뒤태 끝판왕

입력 2017-12-10 17:00
수정 2017-12-11 10:31


개그우먼 이한별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별은 2010년 22살의 나이에 국가대표 2군 선수로 선발 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뽐냈으나, 3년 전 지인의 권유로 응시한 tvN '코미디빅리그'에 합격한 뒤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녀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 8월 열린 '미스섹시백 시즌4:뒤태미녀를 찾아라'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