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모르 수리, 숨막히는 뒤태

입력 2017-12-10 11:06


걸그룹 아모르의 수리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 with 마이지놈박스'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데뷔곡 '푸시 베이비(Push babe)'를 공개한 걸그룹 아모르(Amor / 이슬, 수리, 소담, 모아, 재이)는 그리스 로마 '사랑의 여신' 이름으로 사랑을 전한다는 뜻이며, 이슬이, 수리, 소담, 모아, 재이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코리아 with 마이지놈박스'는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한국모델학회(회장 김동수)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주)마이지놈박스(의장 신상철)와 함께 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