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서울, 경기 등 9곳, 6,127가구 분양 예정

입력 2017-12-08 09:47


부동산 114는 12월 둘째 주 전국 9개 사업장에서 6,127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강남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거여·마천 뉴타운 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이 분양에 나섭니다.

이 밖에 경기 시흥시 '대야역두산위브더파크' 등 수도권에서 모두 2,581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방은 부산 'e편한세상동래온천', 울산 '울산지안스로가', 세종 '세종리더스포레' 등 3,546가구가 청약을 진행합니다.

세종시는 오랜만에 분양을 진행하며, 나성동 '한신더휴리저브', 어진동 '세종1-5생활권중흥S-클래스센텀뷰'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