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강식당'이 첫방송되며 세간의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5일 TVN에서 '강식당'이 첫방송됐다. '신서유기' 외전 격인 '강식당'은 '윤식당'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서 신서유기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강식당' 첫방송의 주인공은 이른바 '강호동가스'였다. 강호동이 백종원으로부터 돈가스 레시피를 전수받아 지름 43c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돈가스를 선보인 것.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해당 돈가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맛도 합격점을 받았다.
다만 '강식당' 첫방송에서는 음식 주문부터 서빙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호동 등 멤버들은 개업 전날부터 요리, 서빙 등을 연습했지만 오픈 당일 밀려드는 손님들을 감당하기는 어려웠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은 '손님보다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모토로 기획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