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김병춘X김민상, 중년의 남남케미 ‘화기애애’

입력 2017-12-06 07:16



배우 김병춘과 김민상의 어깨동무 사진이 공개되며 두 중년배우의 다정한 케미가 화제다.

김병춘과 김민상은 최근 SBS드라마 ‘이판사판’에서 각각 속내를 감춘 법원장, 수석부장판사이자 항상 함께 다니는 듀오로 등장했다.

특히 김병춘은 극 중 법원장임에도 모든이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특이한 인물로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정의의 편인지 권력의 편인지 알 수 없는 존재.

이와 반대로 김민상의 경우 수석부장판사이지만 판사의 끝은 변호사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퇴임 후를 위해 부와 권력을 보장 받으려하는 권력의 편에 속한 인물이다.

이렇듯 180도 다른 서로의 속내를 숨긴 채 듀오로 함께 다니고 있는 물과 기름 같은 두 남자의 절묘한 어울림은 결국 둘에게 ‘법원 듀오’라는 별명을 선물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SBS드라마 ‘이판사판’은 6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