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이 5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강식당'을 실제로 방문한 손님들의 SNS 후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의 강호동과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안재현이 다시 뭉쳐 '사장이 더 많이 먹는 식당'을 콘셉트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영업을 시행했다.
'강식당'을 찾은 한 방문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생각날 만큼 훌륭했다"며 "커피도 맛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신서유기 외전'의 두 번째 주자인 tvN ‘강식당’은 올해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윤식당'을 '신서유기'의 감성으로 풀어낸 패러디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