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7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 대우건설 위례역 푸르지오가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와 실용성, 친환경성,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13개 부문, 18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종합대상을 받은 대우건설 위례역 푸르지오는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아파트 대상은 대형사 못지 않은 첨단평면과 입주민 시설을 선보인 화성산업, 라온건설, 반도건설 등 중견 건설사 3곳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