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주니어 신동-예성-김희철 'MAMA 위해 홍콩 다녀올게요'

입력 2017-12-01 21:32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예성, 김희철이 1일 오전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