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비욘드 투자자문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하고 있다.
'거장들의 투자공식' 핀테크 모바일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는 앤드비욘드 투자자문사는
2016년부터 한국 축구 유소년 육성 및 저변 확대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팀 ‘리틀 FC’를 후원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리틀 FC는 2015년도 창단해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양재구 서초동을 기반으로 창단한지 2년만에
올해 6월 KSTMA컵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우승한데 이어 8월 SG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을 거두는 등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11월 26일 개최된 JCI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도 종합 순위 1위를 기록, 유소년 축구의 신흥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앤드비욘드 투자자문 구본상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의 멘토가 되겠다는 서비스의 철학과 사명이, 축구계의 거장을 꿈꾸는 유소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이감독의 포부와 정확히 들어맞았다.”며 유소년 축구에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한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거장들의 투자공식”은 앤드비욘드 투자자문이 개발한 모바일 종목 발굴 앱으로, 세계적인 투자 거장들의 아이디어를 국내 증시에 맞게 최적화시켜 개인투자자들에게 종목을 스크리닝해주며 전 상장종목들에 대해 인공지능 진단 서비스를 해주는 것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