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수익 선제사단'팀의 '백억' 멘티가 해외선물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 '트레이딩넘버원' 세번째 주간에서 우승했습니다.
'붉은 수익 선제사단'은 1주차에 이어 3주차에 다시 한번 벤티를 1위에 올렸습니다.
한 주간의 대회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시그널’팀에서 10위권 내에 무려 7명을 배출했다는 것입니다.
‘시그널’팀은 자동매매시스템을 이용하여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팀으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트레이딩넘버원'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 한국경제TV와 하나금융투자가 손을 잡고 개최한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로 기존의 대회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에게 해외선물의 기초부터 심도 있는 부분까지 국내 최정상급 해외선물 전문가들이 멘토로써 투자가이드를 제공해 줍니다.
트레이딩넘버원 실전투자대회는 3주가 지난 결과 다른 대회에 비해 확연한 차이를 보였는데 손실 난 참가자보다 수익 난 참가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났고 또한 이것이 ‘트레이딩넘버원’이 개최된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