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세계최초 고출력 '자외선 LED' 개발

입력 2017-11-27 17:54
LG이노텍이 살균 자외선 출력이 100밀리와트(mW)에 달하는 UV-C 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UV-C LED는 자외선 가운데 파장이 200~280나노미터(nm)로 짧은 자외선을 방출하도록 설계된 첨단 반도체 광원입니다.

당초 업계에서는 오는 2020년에야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LG이노텍은 이보다 2년이나 앞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LG이노텍은 이번 기술개발로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빌딩과 자동차의 공조시스템이나 수처리 장치까지 더 다양한 분야에서 UV-C LED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