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하나금융투자가 함께하는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트레이딩넘버원'에서 인공지능 자동매매시스템을 통해 매매를 하는 참가자들이 10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레이딩넘버원은 기존 실전대회와는 다르게 해외선물 전문가 8개 팀이 멘토로써 참가자들을 해외선물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투자가이드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대회입니다.
특히 박노주대표, AG시스템(윤진대표), 기계달인으로 구성된 '시그널' 멘토팀은 해외선물 거래에 자동매매시스템을 탑재한 인공지능시스템 팀입니다.
인공지능이 해외선물 거래에도 인간을 넘어서는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을지도 대회 초반부터 관심이 모아졌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10위권내에 무려 7명의 참가자들을 배치시킨 겁니다.
시그널 팀의 자동매매와 더 많은 대회 정보는 트레이딩넘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