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고속버스-트레일러 '추돌사고'

입력 2017-11-24 09:01
24일 오전 2시 15분께 대전 동구 비룡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대전터널 인근에서 박모(41) 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도로에 멈춰 서 있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박 씨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트레일러는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 위에 멈춰 서 있던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박씨가 트레일러를 발견하고 피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