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캐디(최봉민 대표)가 다음달 5일 포천힐스 자선골프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해 셀프라운드가 가능한 1인승 카트 3종류와 최첨단 코스 공략기를 제공해 4인
시범 셀프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세계 선진국은 이미 오래전 부터 셀프라운드(노캐디) 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장도 캐디 수급 문제로 인해 선택제 셀프라운드 환경 도입중이지만 여전히 미숙한 서비스 환경과 코스 미경험, 셀프 미경험자들의 지연 플레이 등으로 골프장 입장에서 셀프서비스 확대가 쉽지 않았습니다.
늘보캐디는 골프장에서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선택제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현재 태안 현대더링스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대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