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르떼(CEO 이문순)가 지난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IT센터 26층에서 인천점 개관식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화가인 민태홍 화백의 작품전시회를 함께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제3·4대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한 안상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을 비롯한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르떼 화장품 소개와 시연회 및 개인 맞춤형 유전자 분석과 검사에 대한 상세 설명 등이 진행됐습니다.
제네르떼는 한국화장품이 지난 2008년 12월 국내 최초로 피부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맞춤형 화장품의 정보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등록한 이래로 끊임없는 연구를 거쳐 지난 4월 출시한 제품으로 한국화장품의 패밀리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네르떼는 개개인의 타고난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의 피부 분석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특징을 내세워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문순 CEO는 인사말을 통해 “차별화 된 안티에이징 화장품 제네르떼를 인천시민은 물론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인천점을 열었다”며 “평소 좋아하는 민태홍 화백님의 작품전을 이번 개관식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화장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곳 송도 인천점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에 제네르떼 화장품을 널리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