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해외선물 재테크 중심에 선 '조여명 멘토' 세미나 개최

입력 2017-11-22 13:51


한국경제TV 해외선물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 '트레이딩 넘버원'에서 활약 중인 아파치 사단의 '조여명 멘토'가 오는 25일 해외선물 세미나를 진행한다.

트레이딩 넘버원에서 해외선물의 편안한 트레이딩과 재테크로써의 성공적인 활용 가치를 강조하는 조여명 멘토는 해외선물 시장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있다.

"해외선물 시장은 결코 쉬운 시장이 아니다.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막연한 꿈 같은 희망은 드리고 싶지 않다. 단기적으로 수익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러면서 조여명 멘토는 "큰 흐름을 읽는 시장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앞으로 10년 이상 해외선물 시장에서 제2의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 갈 수 있는 본인만에 매매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여러 멘티들과 함께 이 시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여명 멘토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901호에서 무료강연회를 주최하며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법과 시장을 해석하는 포인트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