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대신증권, 오는 25일 서울 주식대강연회 개최…'부산·광주'서도 릴레이 강연

입력 2017-11-21 10:09


한국경제TV와 대신증권이 손잡고 무료 주식대강연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2018년 핵심유망주 X-파일 대공개'를 주제로 오는 25일 서울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경제TV가 기획한 마지막 주식대강연회로 서울 뿐 아니라 부산과 광주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주식대강연회 ‘BIG SHOW'에서는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가 총출동하여 2018년 증시를 이끌 핵심유망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날로 관심이 높아지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투자전략인 대신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한 계좌플러스 전략을 제시한다.

’대신 로보어드바이저‘는 운용보수가 없는 펀드·랩·자문형 서비스이며, 수익금의 10%를 성과보수로 받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11월 25일 토요일 서울 주식대강연회에서는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 이헌상 대표가 ‘ 2018년 주목해야할 황금바닥주’를 공개한다.

두 번째 강사로는 11월 ‘강동진 트레이딩룸 앱’을 출시한 강동진 파트너가 출격한다.

강동진 박사는 연 목표수익률 50%를 달성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강연회에 이어 26일 일요일 부산강연회에서는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증권교육 분야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김종철 소장이 ‘2018년 핫이슈 및 핵심유망주’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종철 소장의 증권강의는 수익과 재미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2018년에는 베스트 파트너들의 계좌플러스 전략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져를 통해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세우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했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경제TV가 지난 5월 출시한 증권전용 태블릿PC U머니탭 1,500대 판매기념 이벤트와 강동진앱 출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