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복합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더 늦기전에'를 선보입니다.
롯데제과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헬스원이 서울 백병원 강재헌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복합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더 늦기전에'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 늦기전에’는 정제형인 ‘더 늦기전에 리셋다이어트(900mgx 168정/4주분)’와 분말형인 ‘더 늦기전에 리턴 다이어트(25gx14포/2주분)’ 2종입니다.
‘더 늦기전에 리셋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그린마테추출물과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보습효과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칼슘’ 등이 함유된 복합기능성 다이어트 제품입니다.
‘더 늦기전에 리턴 다이어트’는 스틱포장 제품으로 그린마테추출물을 주원료로 우유 또는 물에 타서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굶지 않고도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롯데제과 헬스원 관계자는 "‘더 늦기전에’는 한 때 연매출 200억원에 달했던 마테다이어트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라며 "다이어트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