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출신 페트리 칼리올라가 '어서와 한국은'에서 자국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페트리 칼리올라가 출연해 개성만점 매력을 선보였다.
'휘바휘바'로 유명한 핀란드 출신 페트리는 "핀란드는 좀 춥다. 최저 기온 기록은 영하 54.2"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일 유명한 사람은 산타할아버지다.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를 쓰면 핀란드로 온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