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딥드림' 출시 한 달 만에 30만장 돌파

입력 2017-11-16 09:49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신한카드 Deep Dream(이하 딥드림 카드)'가 영업일 기준 33일만에 30만장을 달성했습니다.

딥드림 카드는 연회비 8천원으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 기본 적립이 가능하고, 당월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매월 자동으로 알아서 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오토 셀렉션 기능과 본인의 서명을 직접 디자인하여 카드 플레이트에 탑재할 수 있는 셀프 시그니처 기능"을 딥드림카드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