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다음 달부터 인천~냐짱 노선을 다시 열고 인천~호찌민 노선을 신설하면서 베트남 노선 확대에 나섭니다.
제주항공은 다음 달 26일부터 인천~냐짱 노선을 주 5회 재운항하고, 27일부터는 인천~호찌민 구간에 매일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하노이 노선을 주 7회, 인천∼다낭 노선을 주 14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노선을 확대하면 제주항공은 베트남 4개 도시에 주 33회 운항하게 됩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베트남이 인기 여행지로 떠올랐고, 우리 기업의 진출도 활발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항을 늘리기로 했다"며 "추가 노선 개발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