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노자키 아이 '이석우 맥심 에디터, 팔꿈치 신경 삽니다'

입력 2017-11-11 14:11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Shinozaki Ai)가 10일 오후 8시 서울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연출 허금욱) 녹음현장에서 이석우 맥심 에디터와 함께 방송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11일 오후 10시 SBS 파워FM 107.7Mhz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방한은 'MAXIM B-SIDE #3 <몽환>' 시노자키 아이 사진집 발매를 기념해 방한했으며, 1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북스리브로 홍대점과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YES24 중고서점 강남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992년생인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데뷔 후, 잡지 화보, 영화뿐 아니라 싱글 음반을 발매하고 아이돌 그룹으로도 활동하는 등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2016년에는 MAXIM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어, 2017년 6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2회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