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코리아 김나경-김민정 쌍둥이 자매, 언니가 더 깜찍

입력 2017-11-05 12:03


미스코리아 김나경과 김민정(만 22세)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김나경은 2016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선발되었으며, 언니 김민정은 미스코리아 대구 진과 본선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