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카페24와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 유에스티, 한국 제6호기업인수목적 등 총 4개사에 대한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온라인 내 쇼핑몰 솔루션, 광고·마케팅, 호스팅 인프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24는 적자를 내고 있어도 기술력이나 사업 아이디어 등 미래 성장성이 있는 업체에 상장을 허용하는 '테슬라 요건'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진출하는 첫번째 업체입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카페24의 영업이익은 1181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손실 13억원이었습니다.
종자 개발·생산·판매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이 업체의 영업이익은 215억원, 영업손실 10억원, 순손실 24억원이었습니다.
유에스티는 스테인리스강관 제조업체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신영해피투모로우제3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 상장합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06억원과 47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