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한양수자인 양양’ 11월 분양 예정

입력 2017-10-30 11:18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자랑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이 오는 11월 선보입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주)한양이 시공하는 ‘한양수자인 양양’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내곡리 152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76~84㎡, 총 716세대 규모입니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76㎡ 101세대 △전용 78㎡ 310세대 △전용 84㎡A 237세대 △전용 84㎡B 68세대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한양수자인 양양’은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IC 및 44번, 7번 국도와 인접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접근이 뛰어납니다.

양양 내 최대 규모인 동시에 최고층인 28층을 랜드마크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중소형 혁신설계까지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양양국제공항도 지난해 중국 신규 노선이 취항하면서 국내외 운항 노선이 20개로 늘어났으며, 정부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발맞춰 시설도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해와 설악산을 품은 쾌적한 입지에 단지 후면에는 동두산도 위치해 있으며 현산공원, 뱀재산, 낙산해수욕장 등의 대규모 녹지가 인접해 있습니다.

‘한양수자인 양양’ 견본주택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187-1번지에 위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