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이태임, ‘쌍둥이’ 외모? 싱크로율 100%

입력 2017-10-28 20:09


‘마스터키’에 출연한 배우 이엘리야와 이태임이 쌍둥이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엘리야가 28일 방송된 ‘마스터키’에서 활약하면서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이엘리야와 이태임의 닮은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 두 사람의 SNS 속 일상 사진은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닮은 모습이다.

이엘리야와 이태임은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과 입모양이 닮았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도플갱어'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얻었다.

이엘리야는 데뷔 후 일명 '리틀 이태임'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마스터키’에서 하니와 워맨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엘리야 이태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