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가답안 공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시행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2과목)와 2차(3과목)으로 나뉜다. 합격하려면 100점 만점에 매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이날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른 네티즌의 후기도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개론 너무 어려웠다” “이번에 나만 어려웠나?” “학개론 학원에서 파악한 문제 다 피해가는듯해요” “학개론 출제위원들...그걸 문제라고출제하나” “이과 수리영역인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제 27회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는 1차 시험에서 면제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9일(수) 오전 9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