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브랜드 '아이다코리아'가 연이어 출시한 전자담배에 대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아이다코리아는 기어링크, 기어미니, 기어베네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하고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전자담배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있다. 기어900과 기어매킷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아이다코리아의 플래그쉽 전자담배인 기어링크는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배터리에 PCM 보호회로도 달려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어미니 제품은 3단가변형 LED라이팅 전자담배로 BVC(세로) 방식의 1.5Ω 코일을 적용했으며, 과충전, 저전압, 단락 등 기본 보호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특히 작동 실수로 인해 10초 이상 버튼이 눌러질 경우 안전장치가 작동해 전원이 차단된다.
기어베네는 기존 전자담배 입문용 사용자에게 알맞은 제품으로 입문용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다코리아 관계자는 "아이다코리아 제품이 전자답배 사용자에게 금연 환경을 만들어 주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다 기어링크, 아이다 기어미니, 아이다 기어베네는 전국 600여 개의 아이다 취급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