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보다 인기 있는 스타의 자녀 5

입력 2017-11-06 06:13


사진-정시아 딸 서우(위), 샘해밍턴과 윌리엄(아래)

랜선 이모, 삼촌을 부르는 스타의 자녀들이 있는데요. 오히려 스타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스타 자녀의 매력에 빠져 보시죠.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



스타워즈 덕후인 이 아이는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입니다. 서우는 예쁜 외모 덕분에 엄마와 함께 잡지 화보에 종종 등장하는데요. 정시아를 똑 닮은 커다란 눈과 코 위의 점이 인상적입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딸 하은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이의 사진으로 자신의 SNS를 도배했는데요. 올리는 사진마다 화보같습니다. 하은이의 눈웃음이 엄마 소이현과 똑 닮았습니다.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아들 용희



누가 봐도 아이 엄마 SNS인 게 팍팍 티 나는 소유진의 SNS.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면 아이 사진과 함께 아이 이유식 사진으로 가득합니다.그래서인지 아기 엄마들이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을 참고해 육아할 정도라고 하네요.

#안성영 아들 바로



지난 5월 방송을 종료한 MBN '사돈끼리'에 출연 중인 안선영. 안선영의 예쁜 아들 바로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방송이 끝나 아쉽다면 안선영의 SNS에서 바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을 골라 닮은 바로, 크면 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아기 스타 윌리엄. 아빠 샘해밍턴과 판박이인데 좀 더 귀여운 버전이죠? 동그란 눈과 빵빵한 볼살 덕분에 '살아있는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현재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사진-샘해밍턴, 안선영, 소유진, 소이현, 정시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