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바 루즈(Bar Rouge)' 핼러윈 파티 @JW 개최

입력 2017-10-27 04:15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 루즈(Bar Rouge)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10월27일 핼러윈 파티 @JW를 개최합니다.

직원들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모두 뱀파이어 콘셉트로 무장하고 의상과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분장 이벤트 게임이 준비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호텔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을 포함한 상품이 제공됩니다.

이번 핼러윈 파티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프라이빗 클럽파티 컨셉으로 영국 리버풀 최대 음악축제 'Liverpool Sound City'에 최초 한국 대표로 출전한 DJ DKHT와

한국 클럽의 성지 홍대거리의 떠오르는 클럽 'AURA'의 메인 DJ Joey Kim 등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음악으로 무장한 파티를 진행합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당나라 최고 미인인 양귀비가 즐겨먹었던 과일인 리치로 만든 리큐르'콰이페'가 메인 프로모션사로 함께합니다.

핼러윈 파티는 밤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며 입장 고객에게는 1 Free Drink로 할로윈 컨셉에 맞는 칵테일이 제공되고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테이블 및 룸을 제공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