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남다른 비주얼이 관심이다.
정해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검정색 후드 집엎에 핑크색 모자를 쓰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으로 알려졌다. 조선 최고의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은 정조가 인정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를 지녔던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후손이라는 정해인의 수려한 외모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은 tvN ‘도깨비’에서 김고은(지은탁 역)의 첫사랑 선배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선한 눈매와 귀여운 눈웃음이 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현재 그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도 한우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