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퍼넬, 안젤리나 졸리 아역이었는데… 피트와 열애설?

입력 2017-10-20 11:46


헐리웃 배우 엘라 퍼넬이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로 화제에 올랐다.

엘라 퍼넬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아역을 맡은 바 있으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주연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브래드 피트와 엘라 퍼넬의 열애설은 부인되었지만, 다름 아닌 전처 안젤리나 졸리와 성인연기자와 아역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32살 차이의 엘라 퍼넬과의 열애설 자체로도 팬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엘라 퍼넬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열애 장면이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바다. 또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에서 함께 열연한 에이사 버터필드와도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사진=엘라 퍼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