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 뉴스

입력 2017-10-20 08:55
수정 2017-10-23 07:58








11월 3일 아시아 순방 앞서 16대 의장 임명

-내년 2월 만기, 옐런 연임설과 해임설 난무

-트럼프, 옐런 의장에 대한 강온전략 구사

-옐런과 Fed, 흔들림 없이 통화정책 수행

-트럼프, 9월부터 차기 연준의장 후보 면담





지난달부터 제롬 파월을 시작으로 5명 면접

-지난달부터 제롬 파월을 시작으로 5명 면접 한때는 차기 의장으로 10명 정도 거론 난무 종전 연준 의장 때와 달리 면접 후보 많아

-케빈 워시 • 게리 콘 • 존 테일러 • 재닛 옐런

-후보 면접 끝날 때마다 유력설 혹은 탈락설



옐런, 2014년 2월 이후 15대 연준 의장

-파월, 前 재무부 차관보 •現 연준 의사

-워시, 前 연준 의사 •후버연구소 연구원

-콘, NEC 위원장 •트럼프 정부 핵심 인력

-테일러, 스탠포드대 교수 •테일러 준칙



최우선 기준, 트럼프 정부와의 협조 여부

-트럼프, 대통령 연임 욕망과 의지가 강해

-경제성과 좌우, 트럼프노믹스 성공 노력

-트럼프, 도드-프랭크법과 볼커 룰 폐지

-공화당 전통, 친기업-친월가-친증시 기조



파월, 중립적 성향·일부 규제개혁 필요

-파월, 중립적 성향 • 일부 규제개혁 필요

-워시, 매파 •규제개혁에 대해 강력 찬성

-콘, 비둘기파 •규제개혁에 대해 우호적

-테일러, 정책기조 •규제개혁 입장 모호

-옐런, 비둘기파, 규제개혁 강력 반대



랜달 퀄스, 테일러 준칙과 같은 규칙 중시

-스탠리 피셔, 제한적 통화정책 운용방식 추진

-피셔, 도드-프랭크법과 대형은행 해체 불가

-퀄스, 도드-프랭크법 수정과 대형은행 해체

-피셔, 퀄스와 충돌로 임기 1년 앞두고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