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 쏟아지는 미담 '대체 얼마나?'

입력 2017-10-17 17:16
수정 2017-10-17 17:33


구본무 LG 회장의 선행 소식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관련 미담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LG복지재단은 구본무 LG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부터 국가 및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에서 사회적 책임을 보답한다는 LG의인상을 제정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지하철 승강장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을 구한 최형수 해병대 병장을 대학졸업 후 특별 채용키로 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 서울 교대역 인근 묻지마 난동을 막은 시민 5명에게 표창과 상금을 전했다.

한편 구본무 LG 회장은 최근 ‘철원 총기 사고‘로 숨진 이모 상병의 유족들에게 1억 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알려졌다.